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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뮤 앱플레이어의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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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로요이 작성일17-07-19 13:43 조회13,25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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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앱플레이어가 많아지는 가운데 미뮤 앱플레이어가 가진 장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우선 미뮤 앱플레이어는 녹스나 블루스택에 비해 늦게 출시되었지만 늦게 출시된만큼 장점을 많이 소화한 상태로 출시했습니다. 미뮤 앱 플레이어는 비교적 낮은 안드로이드 버전인 4.4.4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하나의 앱플레이어만 비교한다면 모모 앱플레이어에 비해 다소 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하지만 미뮤의 장점은 가볍다라는 것입니다. 앱플레이어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동시에 다수의 앱플레이어를 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을 여러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에 유리하다는 얘기겠죠. 가벼운만큼 CPU나 RAM을 소모하는 폭도 적어 비슷한 환경에서 계속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또한, 비교적 섬세한 클릭을 지원하기 때문에 가볍고 섬세한 게임을 즐길려면 미뮤 앱플레이어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댓글목록

배고픈어플님의 댓글

배고픈어플 작성일

오 내가 원하던거야! 장점단점! ㅋㅋ 근데 이게 다른어플이랑 비교되는 글이면 더 좋겟군요 ㅋㅋ 아닌가 ㅎㅎ

빗방울의노래님의 댓글

빗방울의노래 작성일

단점은 제대로 안적어주신거 같은데, 제가 느끼기에 미뮤의 단점은 패드나 조이스틱을 지원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크네요. 자체 지원도 안될뿐더러 외부프로그램(조이투키나 엑스패더)도 안먹혀서 오로지 키보드만 가능하네요. 참고로 녹스는 다 됩니다. 하지만 전 미뮤를 더 좋아함. 녹스는 키랙이 있어서 프리스타일2 플라잉덩크하는데 슛이 제대로 안나가서 짜증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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