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가 6일 오후 경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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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orea9999 작성일23-07-18 16:34 조회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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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하루 된 딸을암매장한 40대친모A씨가 경찰의현장 검증에 참여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2016년 8월 7일 인천 모 병원에서딸B양을 출산했지만, 다음 날 숨지자 장례 절차 없이 이곳에 딸을암매장한...
태어난 지 하루 된 딸을암매장한 40대친모A씨가현장 검증에 참여하기 위해 6일 경기 김포시 대곶면 한 공업지대 텃밭에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2016년 8월 7일 인천 모 병원에서딸B양을 출산했지만, 다음날 숨지자...
40대친모와 경찰들이 출생 미신고 영아시신을 찾기 위한현장검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정선식기자... 출산했으나, 다음 날 딸이 숨지자 장례절차 없이 김포의 한 텃밭에시신을암매장한 혐의를 받는다. 최규원·
40대친모A씨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고개를 숙이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폴리스라인을 넘어 텃밭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날현장 검증은 A씨의 친딸인 B양의시신을 찾기...
태어난 지 하루 된 딸을암매장한 40대친모A씨가 경찰의현장 검증에 참여하기 위해 모습을 드러냈다. A씨는 2016년 8월 7일 인천 모 병원에서딸B양을 출산했지만, 다음날 숨지자 장례절차 없이 이곳에 딸을암매장한...
인천경찰과 40대친모가 6일 오후 경기 김포 대곶면 한 사유지 텃밭에서 인천 출생 미신고 영아시신을 찾기 위한현장검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이 텃밭에 영아의친모가시신을암매장한 것으로 보고...
자녀의시신을 묻은 곳으로 추정되는 경기 김포시 소재의 친정 주거지 텃밭에서현장 검증을 마친 후현장을 떠나고 있다. A씨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진 둘째 딸을 친정 주거지 인근 텃밭에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A씨가 둘째 자녀의시신을 묻었다고 주장하는 경기 김포시 소재의 A씨 친정 주거지 텃밭으로 향하고 있다. A씨는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숨진 둘째 딸을 친정 주거지 인근 텃밭에암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23.7.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