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으로 구속된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으로 30대친모가 구속된 가운데 그에게 적용된 혐의를 형량 감경 요소가 있는 영아살해죄에서 일반 살인죄로...
사진=연합뉴스영아2명을 살해 후시신을냉장고에 보관한 30대 여성이 "두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밝혔다. 29일 중앙일보는영아의친모A 씨가 씨가 보낸편지를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을 수원영아사건의...
‘수원냉장고 영아 시신사건’으로 구속된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29일 중앙일보는 사건 피의자인 고모씨(34)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전한편지내용을 보도했다. 고씨는 “좋은 부모 밑에서...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 피의자인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피의자인 35살 고모 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저는 수원영아사건의친모입니다”로 시작하는 한 장 분량의 자필편지를...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친모언론에 자필편지보내 심경 전해 “셋째 아이 초등학교 입학하면 자수해야지 했는데 그렇게 못해”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의친모고 씨가 ‘셋째 아이가 초등학교만 입학하면...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으로 구속된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29일 중앙일보는 전날 사건 피의자인 고모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전한편지내용을 단독으로 보도했다. 고 씨는 자신을 수원...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 피의자인 30대친모의 자필편지가 공개됐습니다. 사건 피의자 고 모 (35)씨는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저는 수원영아사건의친모입니다”로 시작하는 한 장 분량의 자필...
아이들은 제발 보호해달라” 수원의 한 가정집냉장고에서영아 시신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인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29일 중앙일보는 전날 ‘수원냉장고...
사진=임지혜 기자 수원냉장고 영아 시신사건의친모A(34)가 “여러 번 자수하고 싶었지만, 남은 세 아이가... 뒤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냉장고 영아살해 사건의친모A씨가 자필로 쓴편지내용을 보도했다. A씨는...
이른바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으로 구속된 30대친모의편지가 공개됐다. 29일 중앙일보는 전날 사건 피의자인 고모(35) 씨가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전한편지내용을 전했다. 고 씨는 먼저 “좋은...
‘수원냉장고 영아시신사건’의친모A씨(34·여)가 “자수하고 싶었지만 남은 세 아이가 걱정돼 그러지... A씨는 28일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중앙일보에 A4 한 장 분량의 자필편지를 보냈다. 그는 2018년...
뒤냉장고에 보관한 혐의를 받는 ‘수원영아살해 사건’의친모고모(35)씨가 28일 중앙일보에편지를 보냈다. 고씨는 이날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변호인을 통해 “저는 수원영아사건의친모입니다”로 시작하는...
내냉장고에서영아 시신2구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친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사람들의 기억에서 백 경사 죽음이 잊힐 무렵인 지난 2월 경찰에 한 통의편지가 도착하면서 반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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