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이 차기대형 수송기로 도입하기로 한 C-390 밀레니엄은브라질의 항공기 제조업체 엠브라에르가 개발한 쌍발 터보팬 전술수송기다.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기까진 한브라질산 항공기이지만 남미·유럽...
대형 수송기2차 사업의 기종으로는 예상과 달리브라질엠브라에르사의 시(C)-390이 선정됐다.대형 수송기1차 사업에선 미국 록히드마틴의 시(C)-130제이(J)가 선정된 바 있다. 2차 사업에선 C-390, C-130J와 함께 유럽...
대한민국 공군의대형 수송기추가 도입 사업에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이 깜짝 선정됐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오늘(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대형 수송기2차 사업...
한편 군의대형 수송기2차 사업의 기종으로브라질엠브라에르사의 C-390이 깜짝 선정됐다. 차기 전투기(F-X) 2차 사업 기종도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하는 스텔스기 F-35A로 결정됐다. 방위사업청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공군의 추가 도입하는대형 수송기사업에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 모델이 선정됐다. 기존 운용 중인 미국 록히드마틴의 C-130J를 제쳐 이례적이다. 해당 모델이 실제 계약 이후 전력화될 경우 군이 운용하는 첫...
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1204129600530 ■ 차기전투기 2차도 F-35A…대형수송기는브라질산 깜짝 선정 차기 전투기(F-X) 2차 사업 기종도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작하는 스텔스기 F-35A로 결정됐다....
대형수송기2차사업 엠브라에르 C-390 결정 군이 전·평시 항공수송과 긴급 해외구조 등에 투입할대형수송기신규 도입 기종이 4일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으로 확정됐다. 한국군이브라질산 군용기를 도입하기로...
[엠브라에르 홈페이지 캡처] 우리 군이 전·평시 항공수송과 긴급 해외구조 등 임무를 수행할 ‘대형수송기2차 사업’ 기종으로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을 도입한다. 또 ‘차기전투기(F-X) 2차 사업’ 기종도...
공군의 차기대형수송기로브라질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의 터보팬수송기C-390이 낙점받았다.브라질군용기의 한국 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형수송기2차 사업은 공군이 운용중인대형수송기의 전...
공군이 사용할대형수송기2차 사업 기종으로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이 선정됐다. 군이브라질항공기를 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방위사업청은 4일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 엠브라에르의 C...
우리 군의 전·평시 항공수송과 국제 평화유지·긴급 해외구조 등 임무를 수행할 차기대형 수송기기종이브라질의 항공기 제작사 엠브라에르로 C-390이 결정됐다. 우리 군이브라질산 군용기를 도입하는 건 이번이...
차기전투기 2차는 예상대로 미국산 스텔스기 F-35A 우리 공군이 사용할대형 수송기를 추가
인터넷가입 도입하는 사업에서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이 깜짝 선정됐다. 방위사업청은 4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57회...
제157회 방위사업 추진위원회에서 논란이 많았던대형수송기2차 사업이브라질엠브라에르(Embraer)의 C-390 밀레니엄(Millennium)으로 최종 결정됐다. 당연히 미국업체 손을 들어줄 거라 믿었던 이 사업은, 정작 마지막...
[사진=엠브라에르 홈페이지] 공군의대형수송기신규 도입 기종으로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이 확정됐다. 우리 군이브라질군용기를 도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차기 전투기(F-X) 2차 사업 기종은 미국...
방위사업청은 4일 오후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에서대형 수송기2차 사업의 기종으로는브라질엠브라에르사의 C-390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대형 수송기1차 사업에선...
우리 군이 전·평시 항공수송과 국제 평화유지, 긴급 해외구조 등 임무를 수행할대형수송기신규 도입 기종으로브라질엠브라에르의 C-39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우리 공군이대형항공기 기종으로브라질...
방위사업청은 오늘 제157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