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가... 고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korea9999 작성일23-08-03 14:05 조회7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수원영아살해’ 사건친모가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남은 세 아이가 걱정돼자수하지 못했다. 셋째... 고 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남자와 여자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시신을 자신이 살고...
수원영아살해 사건친모가 언론에 자필 편지를 보내 "남은 세 아이가 걱정돼자수하지 못했다"며 "셋째가... 고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남자와 여자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시신을 자신이 살고 있는...
예기치못한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렸다
사흘 뒤인 29일에는 두 번째 여성을 살해한 뒤 같은 날 오전 8시쯤 서울 송파경찰서를 찾아자수했는데요.... 다만 끝내 아이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는데요.영아유기치사 혐의로 김씨에게 징역 20년, 조씨에게 징역 3년...
가보지도못한채 숨졌고, 두 사람은 아이의시신을 상자에 담아 밀봉해 집에 보관했다고 한다. 2016년 남편과 따로 살게 된 조씨가 이후 2017년 경찰서를 찾아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2019년 10월23일 열린...
◆ 손수호>시신을 확인할 필요가 있잖아요. 그래서시신이 어디에 있는지부터 물었는데 친척 묘지 인근에...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때도 출생 신고 안 돼 있었기 때문에친모가자수할 때까지 관계 당국도 몰랐고 이웃도...
생후 2개월 된영아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실이 7년여 만에 세상에 알려졌다.자수한친모에 따르면 2010년 12월 남편이 딸 하은이(가명)를 폭행했고, 병원에도 데려가지 않아 숨졌다는 것이다.시신은 종이상자에 담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