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납치 주범 뒤에 '윗선' 있었다…"코인업계 관계자가 착수금 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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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진후진 작성일23-10-14 02:30 조회7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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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강남 한복판에서 40대 여성이 납치돼 살해된 배경에 대해서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오늘(3일)까지 경찰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가담자는 4명입니다. 납치를 실행한 2명, 이를 지시한 1명에 더해 올해 초 약 2개월간 미행에 가담했던 사람이 추가로 입건된 겁니다. 그런데 JTBC 취재 결과, 경찰이 범행의 실제 배후를 확인해 추적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동안 지시자로 알려졌던 이모씨에게 착수금 4천만원 정도를 주고 범행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새로운 취재 내용 보시고, 취재기자와 조금 더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http://m.news.nate.com/view/20230403n36569
http://youtu.be/DX2rouQxX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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