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3년 만에 ‘활짝’, 봄맞이 척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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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oeawze 작성일23-04-05 14:34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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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맞춰 오곡밥과 나물로 한 해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기도 했습니다. 38문화마을은 작지만 즐거운 마을 축제를 통해 올해도 따뜻한 봄을 가장 먼저... 요즘 진짜 이런거 누가 챙겨 ㅎㅎㅎ 하는데 시댁에 놀러갔는데도 나물이랑 오곡밥 해주셨더라구요. 진짜 완전 옛날에는 정월대보름날 시골에서 쥐불놀이 했던 기억이... 저게 또 별미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이날은 정월대보름이라고 사장님께서 나물하고 오곡밥도 주셨어요! 아니 사장님... 나물장사도 하셔도 되겠어요!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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