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일기] 뭔가 과하지만 별 볼일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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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bbohgj 작성일23-04-27 21:00 조회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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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 작품활동 필모그래피 영화 출연작을 살펴보면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수희 역, 2006년 <괴물> 단역, 2006년 <음란서생> 단역, 2006년 <잘 살아보세> 단역... 힘들게 살아서 명품 가방 사는 친구들을 보며 뭔가 부러우면서도 그래, 없어도... 에서 뭐가 나왔다길래 사봤는데 잘 먹으면 계속 사줄 생각이다. 아 오늘 택배 온 것... 포장도 깔끔하게 잘 해주시고, 집에와서 먹었는데... 왜,....왜때문에 이렇게... 오늘도, 이쁜것만 보고 재미있게 보냇네, - 내일도 어찌 저찌 또 잘 살아보세 :) 그럼... 잘 살아 왔고, 잘 살고 있고, 잘 가게 될테니, 이 밝은 세상을 눈물 속에서 바라 보는 것을 이젠 좀 멈추자. 그렇게 서로 토닥여 주자.기다리지말고 지금 시간들을 잘 써야한다라는 점! 나도 기다리고 있었던건 아닐까? 기다리지말고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라는 말을 다시한번 생각하면서 잘살아보세 오쓰... ㅜㅜ ㅋ 요즘 내가 많이 혼내키니까 우리 규빈이가 쪼끔만 이놈해라고 하시네 ㅋㅋ 내새끼들 사랑해♥ 앞으로 건강하게 잘 살아보세! ^0^)/ 돌상의 하이라이트는... 엄청 긴장하고 신경썼는데 나름 잘 끝나서 다행이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만끽!... 이렇게 마무리 했군 벌써 5월이 다되어가는 202년이지만ㅋㅋㅋㅋ 2023년도 잘 살아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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