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A의 흔한일상이야기❤️(165)^^-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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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jot 작성일23-02-01 23:31 조회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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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격지 발령내?ㅎ 그 와중에 엄마 생일이라고 양곱창 조지고 빙수까지... 내려오는 길에 엄마가 황남빵 먹고 싶다고 하셔서 경주도 들리고 원래 엄마 생일 선물... 반해서 엄마가 다먹었다.ㅇㅅㅇ 쓰다보니까 또 배라먹고싶네... 1월 16일 아침에 인났는데 아부지가 엄마 생일 선물 뭐해줄까? 하다가 나보고 상품권 만들어달라고... 항상 웃고 항상 행복하길 내 옆에 오래 있어줘 사랑해 엄마 우리 집 생일선물... 우리 귀여운 만드 보세용~ 얼마나 귀엽게요~~ 엄마 생일선물 산겸 아빠것도 같이... ㅋㅋㅋㅋ 넘넘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아들이 사준 생일선물^^ (가운데 반지)... "엄마 생일선물" 하면서 이렇게 반지를 주네요.. 무심한듯하지만.. 쏘스윗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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