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여행 중 유일하게 여기서 한국인을 만났어요! 신혼여행으로 왔다고 해서 잠시 수다를 떨었는데 잔지바르 가는 일정이 겹치더라구요~ 신기방기 이야기 중에... 이 '탄자니아 커피'이다. 탄자니아는 중앙아프리카의 동부 해안을 끼고 있는 나라로, 바로 그 유명한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산을 가지고 있는데, 이 커피는 바로 그... [2019년 12월에 떠나본 탄자니아 여행기] '19.12.05 ~ '19.12.18, 탄자니아 잔지바르 능귀 해변의 첫날은 과연 예상했던 대로 즐거웠다. '믿을 수 없을 정도'라는 식상하기... 탄자니아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다녀온 뒤 아직 끝내지 못했던 여행기.. 전 여행했던 나라를 번갈아가며 포스팅하다보니, 조금 늦어지고 있었는데요_ 슬슬 탄자니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 나미비아 - 잠비아 - 탄자니아 - 케냐 - 에티오피아 - 수단... 잠비아 - 탄자니아 - 에티오피아 -> (비행기 타고 이란으로..) 아프리카 종단 총 여행... 오지투어와 함께 떠난 첫 번째 아프리카 여행, 탄자니아 일정의 마지막 도시에 왔다. 탄자니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다르에스살람에 왔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시작해... 나무존 발아 원두커피 탄자니아 AAA 200g 맛과 향도 좋은데 영양도 풍부하고... ㅎㅎ 탄자니아AAA를 핸드드립 하기 좋은 원두 굵기 0.5~1.0mm로 분쇄하였다. 로스팅을 바로 한... 케냐에 이어 탄자니아 여행 일정을 진행했고, 인도양의 낙원이라고 불리는... 탄자니아 본토의 주요 도시와 달리 잔지바르는 치안이 비교적 양호하다. 세계적인... 특히 탄자니아와 같은 국가는 탄자니아대사관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탄자니아대사관 절차 꼼꼼하게 거쳐야 합니다 저희 위드문은 지금까지 다양한 국가에서 필요로...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마랑구 루트 등반 후기 feat.인생에 한번쯤 킬리만자로 출처... 첫번째는 우리가 세계일주를 할 때 세렝게티 사파리를 위해 머물렀던 탄자니아... 탄자니아는 약속 시간보다 기본 30분~1시간 늦는다고 생각하면 서터레서!는 덜 받을 거다. 설치 견적은 월요일 보내주겠다고 하고 갔다. 설치 기사가 나가고 나도 곧장... #탄자니아 #바가모요 #다레살람근교 - 바가모요 (Bagamoyo)는 현재 내가 살고있는... 이곳, 탄자니아 Bagamoyo Old Market and Arts market 포아포아 식당에서 배불리 먹고 향한... 지난 11월, 탄자니아 카라투에서는 월드비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 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과 함께 2020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진행한 ‘탄자니아 카라투지역... ㅅ헉 탄자니아에서 처음 겪은 소나기 아 지금이 우기라고 했었나? 아루샤 여고... 방문 탄자니아에서 처음 같이 맥주마신 친구구먼 껄껄 원래 현지인들 앞에선 술... 말라위 Soybean은 말라위 내 제조공장에서도 사가지만 많은 부분 탄자니아 업자들이 사가고, 그 탄자니아 사람들은 중국으로 판매한다. 중국은 Soybean 최대... 후원자님의 사랑과 후원을 통해 탄자니아의 음베야센터가 자립하게 되었다는 기쁜... 후원자님의 후원과 기도로 탄자니아 음베야 지역에 아동개발센터가 세워진 지... 이게 탄자니아 아라비카 커피에요. 향은 죽입니다~ 커피 맛은 민감한 편이 아니라 동네에서 먹는거랑 큰 차이를 모르겠지만, 현지에서 이렇게 바로 만들어주는 커피를... 탄자니아는 생각보다 카드 결제 되는곳이 많다 ! 그래서 처음부터 우린 달러환전과... 킬리만자로 도착후 공항에서 탄자니아돈 실링으로 일부만 환전했다 게임드라이브... 탄자니아는 무조건 경유를 해야하는 데, 대기 시간도 가장 짧은 편이었다... 오... 괜찮은데? 요즘 다들 엄청나게 가격이 오르는 걸 생각했을 때에는 나쁘지 않는 가격.... 아프리카 여행 탄자니아 모시 유니온카페 feat.인생에 한번쯤 킬리만자로... 그렇다 보니 우리가 아프리카 여행 때 세렝게티를 가기 위해 머물렀던 탄자니아 모시가... 탄자니아 국기가 표시된 깃발도 사진에 담아봅니다. 탄자니아에 왔으면 탄자니아 음료를 먹어봐야하지 않겠냐며.. 현지 에너지 드링크로 체력 보충을 해봅니다ㅎㅎ...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으로 또 방문했다. 몇년전 왔을때 긴 경유로 호텔바우처도... 아니지만 탄자니아 여행 포스팅 전 경유하며 잠시 머물렀던 볼레 국제공항에서의... 케냐에서 시작해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나미비아, 남아공까지... 이번 출장 국가 가운데 케냐와 탄자니아, 잠비아, 남아공에서 이것을 사용할 수 있었다.... 찾아보니 원두커피쇼핑몰 로스터빈 판매하는 푸아뉴기니, 탄자니아킬리만자로AA... 제가 주문한 로스팅원두 탄자니아 AA 입니다. 아프리카 커피지만 영국 왕실에서 즐겨... 탄자니아의 수도는 지도에 보이는 도도마라는 곳이구요. 다르에스살람은 예전의 수도이자 탄자니아의 최대 도시입니다. 그리고 치안이 안 좋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탄자니아 여행 예능 인생에 한번쯤 킬리만자로 리뷰 2탄 탄자니아 여행 갔을 때 생각이 물씬 나게 만드는 예능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 1회에 이어 2회까지 호로록... 2022년의 마지막 비행은 탄자니아 다르에 살람으로 향했다. 몰디브 가는 비행에서... 사실 탄자니아는 말라리아+댕기+황열의 주원인인 모기가 진짜 많은 나라인데다... 탄자니아 잔지바르 여행 잔지바르 필수 투어! 물 찐따의 날씨 망한 '사파리 블루... 탄자니아 클라스 +_+ 날씨가 구려서 그만큼 물빛도 덜 하지만 ㅠ 그래도 산호초 있는... [2019년 12월에 떠나본 탄자니아 여행기] '19.12.05 ~ '19.12.18, 탄자니아 여행 호스트의 실험정신이 깃든 점심은 시원하게 망했다. 그래도 다행히 후식으로 즐긴 아이스크림이... 세렝게티가자 이말한마디에 여행하게 된 탄자니아 :) 코시국 끝나자마자 첫 여행지가 아프리카라니 ㅎㅎ 너무 설레고 기대가 많이 된다. 우선 탄자니아 여행시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