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 vs 벤피카 챔피언스리그 직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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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ulnsm 작성일23-05-02 04:15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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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테르 입단 후 처음 터뜨린 헤딩골이라고 하며, 인테리스타 주앙 마리우의 도움으로 (핸드볼로 PK) 루카쿠의 100% 성공률을 이어나가는 PK 성공으로... 주앙 마리우는 이전에 인테르에서 뛰었어서 더 큰 야유를 받았다. 이 날은 바스토니가 나왔다!!! 그나마 여기서부터라도 건져서 다행이지... 시작하자마자 홍염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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