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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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ijot 작성일23-02-08 13:41 조회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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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니는 거 좋아해서 ㅎ 11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벌써 길거리에 더비소녀들... 컵 걍 미치셨어요 쓰기도 아까움 저 스티커들 ㅠ 어느 한 인형만 거대하다 그리고... 정회원도 내가 신청해서 됐는데 더비 언제 시켜줄건지 ? 집에 이런 걸 엄마가 사놨더라구요 아주 낭만적인 사람이야 이런거 갖고싶다길래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갈라고... 담주쯤 S더비 보러 갈 듯한데 sk랑 비등비등한 경기 보여줬으면 ! 다 끝나고 큰정현 맘고생 심한 게 눈에 보였던 .. 삼성 감독님 인터뷰 하실 때 울컥하시는 거 보고 좀... 한국에서 안 파는 하루타 더비 사러 백화점으로~ 사진은 페니지만 구매는 더비로 아직도 배 부르지만 돈까스 오픈런 안 하면 못 먹을 것 같아서 오픈하자마자 돈까스... 더비 - 이름이 더비라서 시켯더니만 조오오오오옹ㅇㅇ나 맛없었어요ㅜㅠㅜ... 코대원 감기 시럽 맛 났음.... 4. 스칼렛 오하라 - 젤 맛있었어요!!!!!! 따봉 5. 우우 - 쫌... 같다 + 더비 생각나서 포토이즘 찍은 현재 ♀️♀️♀️♀️♀️ + 목요일이니까... #일상 #일상블로그 #일상이야기 #일상생활 #일상생각 #더비 #더비구함 #더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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