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벌써 2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iutszaw 작성일23-02-09 01:38 조회5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캐비어랑 푸아그라가 있었거든요. 양보단 질로 승부보는 곳이구나 생각하며 하나씩 쏙쏙 접시에 올려봤어요. 크래커 위에 올려먹으면 맛있겠더라고요. 빨간 한식 메뉴도... 푸와그라, 샥스핀, 불도장 등 뭐가 많았군요. 지금 보면서 제대로 봤어요. 보통 트러플, 캐비어, 푸아그라를 세계 3대진미라고 하는데, 그냥 유럽에서 최고로 손꼽는... 그래서 최근에는 비건 갈레트, 푸아그라 갈레트, 랍스터 갈레트 등의 종류도 찾을 수 있구요. 보통 밀가루 크레페의 가격은 3-6€, 메밀가루 갈레트의 경우 8-15... 육포치즈샌드인데요 푸아그라무스와 캐비어가 올려져있어요! 세번째... 왔을때도 푸아그라와 캐비어가 있어서 일반 뷔페가 아닌 고급진 요리를 먹을수 있어서 너무... 푸아그라 남해산 굴 무침입니다 굳이 신선도는 예기 안할께요...^^ 여기는 진주니까, 바다가 30분거리에요 꼬막도 1인당 두개씩... 전복회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멍개 낚지... 어뮤즈부쉬로 새우 머랭, 푸아그라가 올라간 브리오슈, 기억 잘 안나던 무스폼이 나왔다. 푸아그라랑 새우 머랭 둘다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르 녹는게 너무너무... 푸아그라 빠떼와 단감 & 생선 한 폭의 회화 작품처럼 플레이팅된 ‘푸아그라 빠떼와 단감’은 <헤스턴 블루먼솔>의 시그너처 메뉴인 ‘미트 프루트 MEAT FRUIT ’의... 골뱅이 너낌~ 그리고 푸아그라!!! 거위의 간이라고 해서 순대에서 주는 돼지 간일줄 알았는데, 완전 식감 버터..... 비린맛 나고 짠 버터... 또 프랑스에 있으면서 맛있는... 감 <> 푸아그라 먹어봤고 비린 꾸덕함 내가 좋아했던 아난티 언니가 일찍 체크인 해줘서 감사할 따름 내가 가고싶다니까 언니가 바로 데려가 준 카페 메종키츠네가... 신세계였는데요 푸아그라, 배, 레몬버베나, 아마레또로 만들어 졌으며 배로 만든 셔벳이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 맛있었으며 새롭기도 했어요... 등심살에 푸아그라의 퍼티를 발라 파이 옷으로 싸서 구워낸 요리」라고 나오네요. 그런데 아마 이런 식당에서는 푸아그라의 퍼티를 바르지는 않겠죠? 그런데 여기... 외식을 한번했고 2달만에 프렌치식당에 가본거라 푸아그라를 먹어줬더니 이제 일년간 안 먹어도 될 것같은 느낌;; 분위기 깡패 레스토랑. 결론적으로 1월엔 돈을 많이... 푸아그라 푸아그라 알아보기 푸아그라는 크고 지방이 많은 거위 간으로 프랑스 고급 요리에 주로 사용됩니다. 고대 이집트인들로부터 유래한 푸아그라의 전통은... 와인 사진 찍어도 되냐니까 자기도 같이 찍으라며 포즈 취해줌ㅋㅋㅋ 스타터 푸아그라와 붉은 생선 머시기 푸아그라 처음 먹어봤는데 부드럽고 고소하고 느끼한데... 3mm어묵칩 얇은 어묵칩 위에 아귀간스프레드,연어알,허브 난 원래 아귀간(안키모)를 안먹고 푸아그라도 역하게 생각하는데- 호기심에 한입 먹었는데 이건 맛있게 먹었다!... 사용된 캐비어나 잠봉의 맛을 살리려던 것 같아요, 푸아그라와 랍스터처럼 부드러운 종류도 있으니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깨지거나 하진 않습니다만 디저트를... 스테이크와 나파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굴과 샤블리, 기름진 푸아그라와 프랑스 소테른의 달콤한 와인 등 공식처럼 여겨지는 확실한 페어링도 이들이 왜 잘... 푸아그라 같은 느낌? ㅎㅎ 이것도 스타터, 돼지 특정 부위.. 이건 새콤한 피클 같은 소세지 특이한데 또 맛있다. 내가 주문한 메인요리 꼴레노라고, 돼지무릎으로 만든... 황제의 음식 캐비아 _ 보통 사람에게 어울리지 않는 영광의 요리 푸아그라 _ 왕의 요리인 동시에 절망의 진미 샥스핀 _ 용의 간과 봉 골수에 버금가는 요리 제비집 요리... 바다의 푸아그라네요 정말 귀한 식재료이고 맛도 그만큼 특별했습니다 오늘 스시에 사용될 재료들을 먼저 보여주십니다 재료만 봐도 배가 부르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만양순대국의 숨겨진 찐템은 사실 간이다,, 푸아그라를 뛰어넘는 극강의 부드러움과 녹진함,, 푸아그라를 뭐라고 생각하냐고요? 샤빱뚜비두바~ 사실 먹어본 적...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와 푸아그라 난생 처음 먹어본다...ㅋㅋㅋㅋ 고기도 맛있고 푸아그라도 굿! 흐흐... 뷔페처럼 다 식은 음식이 아니라 바로바로... 그리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바다의 푸아그라 안키모! 고소한 맛의 안키모는 도미회와 함께 감태에 싸먹으면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색다른 맛의 참치알조림!... 언어입니다 푸아그라도 채식주의자입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단순... 간주됩니다 푸아그라도 채식주의자입니다. 하나의 태그로 작성하는 것의 장점: 하나의... Oro (푸아그라 스테이크) Micu Maku 먹물 빠에야로 유명한 식당이다! 12시 살짝 넘어서... Cerveseria Vaso de Oro 푸아그라 스테이크 먹으러 간 곳 !! 가격은 진짜 수시로... 꿀대구랑 푸아그라 올라간 타파스 푸아그라 사실 처음 먹어봤는데 느끼하고 내스타일은 아닌 걸로.. 아이 먹을 거로 추천받아 주문해 본 메뉴 빠에야랑 비슷한... 오늘의 오르되브르 전복에 곁들인 캐비어와 첫 번째 앙트레인 푸아그라와... 캐비어와 푸아그라가 세계 3대 진미에 속하던 것도 대항해시대 때나 통할 법한 이야기... 전편에서 장보기 글을 썼었는데 푸아그라랑 다른 식재료들도 샀었다. 프랑스에서 푸아그라를 빵이랑 같이 먹는데 왼쪽이 그 푸아그라를 올려먹는 빵이다. 오른쪽이... 조선 푸아그라(?) 순대국밥 돼지사골 베이스로 다른 순대국밥 집에 비해 국물이 되게 찐하고 돼지고기의 쿰쿰한 냄새가 아니라 고소하게 느껴지는 육향이 난다 안에... 숙성광어랑 참돔 그리고 아귀간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간을 올려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광어부터 맛있게 먹어주고 도미도 냠냠 ~~ 볒짚으로 훈연한 삼치 그 위에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