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폭포수! 신비롭다는 말이 딱이었습니다 이 폭포수 뒤로는 호텔이... 이건 정말 그림 아닌가요? 폭포 건너편으로 보이는 풍경인데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라... 한라산둘레길(동백길) 입구에 얼마 멀지 않은 곳에 폭포수를 보러 갔습니다. 도순과... 차 안에서 그림을 그리는거 같기도 하고 인사를 할려다가 그냥 우리가 온 목적만... 그대들의 은신처는 횃불에 불타 없어지고, 그대 넋의 그림자까지도 거울 앞에 서야 하리라!” 그때 나는 왠지 눈물이 나서 정오의 햇살에게 조용히 말했다. “정오여!... 폭포수가 시원하게 쏟아지고 있어서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한 30 여분을... 자연과 어우러진 한옥의 모습이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한옥 기와집의 곡선미가 너무나도... 작은 폭포수도 나온다. 여기는 장미꽃이 가득한 장미 정원 알록달록 다양한... 가을이네 수목원 곳곳이 포토 스폿 막 찍어도 그림이다 한 번쯤 꼭 가보면 좋을 것 같다위 그림에는 특징적으로 아래와 같이 안내되어 있었다 1층 펫파크 - 반려견 동반... 장면은 폭포수가 콸콸 내려오는 장면으로 바뀌었다 시원한 계곡의 폭포수, 산... 앞쪽으로 걸어가면 폭포수가 시원하게 떨어지고 있는모습이 보입니다. 캬~ 그림같지 않습니까? 그 아래로 징검다리같은 돌을 건너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말이니. 미쳤구나. 너와 나의 때가 만난거다.... 때도 폭포수 꽐꽐할 때도 잔잔하지만은 않다. 그렇지만 그럴 때 마다 이 숲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