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일기] 프렌즈를 보다가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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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utszaw 작성일23-02-26 07:38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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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 위주로 하루를 채워갔다. 주말에는 남편과 낮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가 생맥주가 당겨 생맥주를 시키고, 밖에 나와 산책을 하려는데 비가 너무 내려 카페에...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저는 요즘 골프레슨을 배우고있어요~ 새로운 취미생활을... 친구와 가족이 함께 즐겨볼수있는 스크린골프와 식사 및 안주와 생맥주까지... 주말마다 피아노 과외 받는 중! 모든 취미를 과외받고 싶다. 취미는 내 삶의... 당분간은 정말 약속도 줄이고 운동이랑 취미생활 하고싶다.. 난 좀 쉴 필요가 있어..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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