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DAY 3 : 하라주쿠 / 오모테산도 / 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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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mexp 작성일23-02-26 16:59 조회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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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히트택 두 장 입어서 살짝 더울 뻔 “뻔” 이날부터 둘 다 지독한 감기를 얻었거든 ... 지하철역 가는 길에 있던 빨강 자판기 색감이 예쁘다 치마 짧아서 + 레그워머... 히트택 두개 입었는데도 춥더라 양말도 두개 신음 저기서 어예 살아?????? (진심임) 추우니까 얼굴도 다 포기하게 됨 성냥 팔아요 얼음낚시 장인이 되었어요 잡은 애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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