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너희가 잘 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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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iyso 작성일23-03-03 21:41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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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우체통이라고 6개월 뒤&1년 뒤 나한테 편지 쓰는건데 겁나 하고 싶어서 막상 하니까 쓰기 싫어지더라고 그래서 그냥 미래에 나한테 무조건 돈 많이 벌라고 함... 가방 열어두고 우체통 확인을 해낸 대단한 1학년인데. 숙제가 많아 고민했던 대형영어학원대신 인근 입소문난 영어도서관을 선택했다. 늦게 시작해서일까 재밌다고... 이번에도 도착 안하면 저 우체통 관리하냐고 전화할 거임ㅠ.. 오늘은 유부초밥~ 현미밥이길래 두부 안 섞고 온니 밥! 저번에 만들 땐 너무 질퍽질퍽했는데 이번엔 잘... 그러다 그 집의 우체통에 한 편지가 도착하게 되고 고민 상담편지라는 것을 알게 된 세 사람은 장난삼아 답장를 하게 된다. 그렇게 편지를 몇 번 쓰면서 이 집은 과거와... 머그컵을 계산하고 난 후 나가기 전에 눈에 띈 우체통! 스탬프 투어 우체통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아난티 힐튼호텔에 스탬프 투어가 있는가봐요. 아닌가..? 스탬프투어... 우리들은 1학년 책, 사랑의 우체통,책가방,실내화주머니 그렇게 한참 뒤 교실에서 나옴 ✔️ 점심은 3월 3일부터 제공 ✔️적응 기간 3월은 점심먹고 12시 30분 귀가... 송림이 있어 여름 피서철 명소로 손꼽히는 하서해안공원 - 1주일에 한 번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과 마을의 담벼락을 따라 벽화들을 볼 수 있는 읍천항벽화마을호미곶 느린 우체통 & 호미곶 상생의 손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땀 식히고 텐션 업업업돼서 느린 우체통으로 돌진했습니다 희자 혼자 벌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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