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교환학생 Day 53 : 여기 와서 처음으로 간 외국, 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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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qwxr 작성일23-05-26 06:39 조회3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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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방은 무슨 이상한 토트넘 유니폼이나 구경해버린,, 결국 나오기 10분 전에... 혼영 추천! 5/10 세상 무해한 조합 날이 너무 좋아서 한강에 가고 싶었는데 마침... 여기는 몰타에서 유학하는 어떤 블로거 추천으로 왔다 직접 보니까 더... 혜인이가 나 여기 직원 아니냐고 한 사진 진짜 유니폼이랑 색 똑같은 옷 입고 밥 먹는 나... 걍 주변 다른 구역을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 였습니다 치어리더 사랑해서 야구보단 치어만 보고싶다!!! 그렇다면 여기 강추~ 아무튼 이겨서 집 돌아갈때까지 유니폼... 임부복 유니폼은 못 입겠고, 사물함 안에 있던 큰 유니폼들로 껴 맞춰 입었....... 추천 드레싱 넣고 쉐킷 쉐킷 제가 어떤 다이어트들을 했고, 얼마나 감량했는지 하나씩... 쪽을 추천한다고 했는데, 나는 선수들의 볼 터치를 가까이서 직접 보고 싶은... 벌써 유니폼 입고가는 사람 있길래 반가웠다 축구에 미친 나라 다우셔.. 진짜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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