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한 인어공주 2회차 (용산cgv 아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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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mtvrn 작성일23-06-05 01:00 조회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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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바타2 볼 때 F열에서 봤는데 딱 한두 열만 뒤였으면 좋겠다 했어서 G열 중블과 H열 중블 중에 엄청 고민했으나 결국 G열 중간 블럭으로. G열이나 H열 중블이... 통상 설계할때 큰 고민없이 캐드 선을 스트레치 시켜서 키우고 볼트를 한두 열 더박는데, 현장에서 그 만큼 재료가 더 들어가고 작업이 상당하다. 사진으로라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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