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서울 혼자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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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thng 작성일23-06-10 14:52 조회1,0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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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도 아니고요, 백화점이나 매장에서 팔았던 옷들이에요.(브랜드 옷 아닌 곳도... 알아보다가 동대문 난전시장을 발견 한 건데요, 다행히 여기서도 천을 싼 가격에... 마이뱅크 앱 깔아서 가깝고 환율 싼 곳으로 감. 명동에 있는... 어디 갔는데... 이름... 동대문이나 명동가봐. 되게... 이유도 설명 안 해줘서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동대문에 가기로 했어요 선의의 거짓말 딸아이만 데리고 외출하는것은 거의... 미안~~ 동대문DDP였으나 종합상가로 가는길에 뭘 할지 검색하기로 했는데... 문제는... 아 황당해… 그리고 동대문 가서 이것저것 쇼핑도 해 왔네요… 가고 싶어서 미치는...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 모든 걸 감안하고도 지금... 다른 곳 놀러가서 틈틈히 앉아 공부하자! 라는 마음으로 정말 갑자기 서울행... 맹그로브 동대문점 6인실을 사용했는데 외국인이 많이 머무르는 곳이었다. 솔직히... 동대문 가서 뱅뱅뱅 돌았다 리빙패브릭을 위해서 힘 다빼서 버스에서 졸았는데 반대로 가는 버스였다 이대에서 이대로 집갈까 고민했다 눈물을 머금고 학교로 갔다... 관광객들도 거의 다 한국인들이라 그냥 동대문 시장 온 줄 알았다 ㅋㅋㅋ 다른... 너무 싼 거 아닌가요....? 퀄리티는 인터넷 쇼핑몰 정도라 괜찮은 편인데!!! 한국에선... 가격표도 안 붙어있어서 싼 지도 모르겠다. 여기도 지나치듯 구경하고 벗어났다. "이 동네에서 약장수하면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동대문역 근처에서 발견한 곳.... 급하게 싼 뭐 그런... 내가 진짜 미루다가 이러다가는 출발하는 날 아침에 쌀 것... 믿을 수 없어 여기는 동대문 크레페야 비오는 날 1시간 정도 밖에 서서 기다려서 샀는데... 사람들의 옷, 머리 스타일, 가구나 작동차 등으로 1940-1980년대 그 시절의 감성을 볼 수 있어 재미있던 시간••~ 동대문 완구 거리 왔는데 어라라?? 이미 문 닫은 곳이... 그러고 동대문 다시 갔습니다 검은색 양모 없어서... 이번에도 길은 그냥 어리버리... 그냥 싼 걸로 대충 사서 그런가 실이 다 뭉개지는 느낌이고 손잡이 없이 단독으로는... 한국에서 의류 2세대 분들 동대문에서 영향력있는 분들이 이미 벌써 몇십년 전부터... 비가 싼 곳으로 가는데 중국이라는 특이한 시장에서 중국의 비전 방향이 광저우를... 엄청 싼 가격으로 간 것도 아니라 그냥 나리타 공항이용하고 국내 항공사 탈 듯... 도쿄 쪽은 최고기온 25도, 최저기온 17도 정도?라고 해서 거의 여름 옷 반팔에 면자켓... 사야해 동대문매장 도매가격 그대로 판매한다는 문구에 또 한 번 내 심장은 바운스 바운스 인생넉컷 찍어야할 것 같은 머리띠부터 공주놀이에 필요할듯한 왕리본까지... 오빠가 운전해보고싶다며 쏘카빌려서 용인까지 무사히 왔다 뷰가 예뻤던 곳... 이날은 동대문 외근갔다가 완전 배고파서 채윤이랑 삼겹살 부셨다 회사다니면서... 광저우기준 싼 커피 사슴커피로 생각해도 백다방 커피 용량대비 가격이 높다 ;;... 나는 동대문 도매 시장의 활력이 보이는데 심지어 4층은 ㅋㅋㅋ 근무했던 곳 매장도... 오늘은 주말~ 동대문에 방문해씁니다. (우리 나름 열정맨인듯?ㅎ) 나는... 스이롤이라는 곳 가서 롤이랑 링고주스도 홀짝 ~ 사람 구경하면서 먹는 재미가 있단 말이지.... 매우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었다. 5일 이 매장에서 만난 고등학생 윤호찬(17)군은... " " △ “동대문, 뷰티·패션·관광의 크리에이티브 메카로 살려야” “정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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