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대학교 교환학생] 한국에서 캐나다로 가져오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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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nrdlpz 작성일22-11-20 06:11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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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몬트리올 대학교가 있는 몬트리올은 정말 어디서든 피크닉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새지 않는 보온병이 활용도가 무척이나 높다. 물론, 와서 사도 된다. 텀블러... 어느 날 갑자기 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존에... 트위스트 마감으로 인해 내용물이 새지 않는다. 입구가 트위스트로 마감이 되어있어... 새지 않는 미르텀블러. 내껀 베이비핑크색인데 연보라색도 예쁘넹. 티 머그. 사고싶어...ㄷㄷㄷ 파미그래네이트 블루베리티는 온라인샵에서만 파나보네. 커피빈 파우더... 물이 새지 않는 블랜더보틀이기 때문에 이렇게 평소에 가방에 가지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나 꺼내 마실 수 있는게 너무 좋았어요. 환경을 생각해서 텀블러를 가지고... 있어 텀블러에 결합 시 물이 새지 않게 꽤 안정적으로 밀폐가 되는 느낌을 준다.... ※자석이 회전하면서 물이 튈 수 있으니 뜨거운 물은 텀블러 1/3 이상 받지 않는 게... 꽂는 텀블러 이기 때문.. 빨대 사용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 이 부분은 매우 큰... 잘 새지는 않지만 뚜껑의 구멍과 회전마개의 사이공간이 있으니 세우지 않고 눕히면... 밀폐력이 뛰어나서 텀블러와 다르게 물이 새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용량은 375ml로 물을 많이 마시는 나로서는 보온병 용량이 조금 아쉽긴 하다. 보온명의 뚜껑... 난 텀블러를 가방에 막 넣고 다니는 스타일이어서 가방에 넣었을 때 새지 않는 텀블러가 필요했다. 그리고 찾은 스탠리 고 진공 텀블러… 하이드로 플라스크랑... 있어서 텀블러 결합시에 물이 새지도 않는답니다 아까 그 자서 1개를 넣고 손잡위 위에 있는 버튼을 한번 누르면 돌아가요 그래서 물에다가 섞고 싶은 걸 넣으면...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는 밀레마 보온병 2시간 보온/보냉되는 티텀블러 캠핑... 스크류 방식의 뚜껑에 실리콘링이 더해지니 완벽한 밀폐구조로 음료가 새지 않는건 물론... 일반 머그컵과는 다르게 뚜껑이 있어 텀블러의 기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밀폐, 진공으로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는 음료가 전혀 새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음료가... 머그컵, 텀블러를 모으시는 분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컵에서 나오는 카페... 식지도 않는 마법의 컵 .. 새지도 않고 흐르지도 않아 진짜 얼마나 좋게요 최애... 물이 새지 않는 뚜껑! 편리성과 디자인을 더해주는 스트랩! 텀블러의 본질 보온과 보냉 및 미끄럼방지와 물생김을 방지해주는 고무바닥을 가진 본체! 기본적인... 영상대로 따라했더니 정말 새지않고 잘 섞였어요! 신기방기 이건 섞고나서 비쥬얼이에요. 전보다 낫쥬?ㅋㅋㅋ 제가 단걸 좋아하지 않는편임에도 불구하고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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