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11월27일 ~ 12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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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zpn 작성일22-12-04 11:17 조회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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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자에 앉아서 버스 기다리다가 도착한 버스 타고 집에 갔다 ~ 오늘은 누워서 넷플릭스만 주구장창 볼거다 내일부터는 이제 학원도 안가니까 느긋하게 늦잠잘거다손은 잘 안가지만... 그래도 너무 예뻐 원래 알록달록 온몸에 색을 칠하고 다녀서 한겨울에도 색을 많이 가질 수 없을까...고민하게 되면 빈티지 숍에 간다. (어째 결론이... 이게 이렇게 되니깐 이상하게 손이 안가네요 ㅠ 그전엔 2만원대라서 좋았는데 ㅠ 참 사람 심리가 ㅋㅋ병원도 안가다 이끌려 역삼까지 향했다 . . . 선생님께서 “근래에 무슨 일... 안되게 했는데 와 아무도 안가져갔다 관심이 없었거나 그냥 봐도 알아서 가져가겠지... 그렇게 사냐 니가 그러고도 사람세끼냐 그 핏줄은 어디 안가나 보다 역시...잠수타는건 가족의 내력인가 보구나 사기꾼 정혜진 5월14일생 ***********사기꾼폰... 실종 소녀는 아버지의 범죄 사건의 중요한 증거가 되는 장부인지도 모르고 경찰에 넘겨 증인 신분으로 외딴섬 안가에서 보호와 감시를 받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섬에... 일부러 운정으로 계속 다녔는데 암튼 여긴 이제 안가야디 어제는 용용쓰와 데투 뮌스터담 가서 파스타랑 피자 호로록 비주얼도 짱 맛도 짱 좋았다 이제 트리의 계절이다... 상상도 안가네 크으으으으으~~~ 님이 짱이에요! 자 다시 피르스트에서 그린델발트 마을로 내려갑니다. 이게 25분 타는 건데 중간중간 정거장이 있고 우리 둘 타고 있는... 근데 나가사키짬뽕이 너무 느끼해 후추를 달라고 하니 후추가 없다는 식당ㅋㅋㅋㅋ 고추라도 좀 달라고 하니 고추도 없다네요ㅋㅋㅋㅋㅋ 다시는 안가 다신 안갈꺼니까... 사람 가장 없을 거라 예상되는 월요일에 다녀왔는데도 엄청난 인파였다,, 기 다빨리고 옴 두번 다신 안가 그리고 월드컵보면서 맛있는거 먹자고 꼬드겨서 월요일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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