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 부자 만들기_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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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thng 작성일22-12-31 21:28 조회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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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말 老馬 - 최전 ( 崔澱 ) 늙은 말 솔뿌리 베고 누워서 꿈속에서 천 리 길을 내달린다네. 갈바람 나뭇잎 지는 소리에 놀라서 일어나니 해는 저물고.... 정말 존맛이었고, 배터지는줄알았따 ㅋㅋㅋㅋㅋ 12월 1일 12월 첫 날 기념으로... 존to the맛 김찌도 맛있고 계란말이도 맛있고 제육도 맛있다 퇴근하구 오랜만에... 한다"는 말을 한두번쯤은 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하루 하루 자식, 손주의... 비로소 '그런 말을 할때의 그 간절했던 마음'을 속깊이 이해하게 된다. 여기서... 미루고 미루던 블로그를 드디어 쓰러왔서요 그냥 대충 2022 연말 몰아보기 느낌... 흔한 베이커리 빵집의 연말 입미다 죽는 줄 알았어요 진심으로다가 케이크에... 너 머리카락 잘랐네.”라고 말을 건내주었고 그걸 시작으로 말을 주고받기 시작했었어. 아직도 기억남 ㅋㅋ 시험 끝난 날 이 날 롤 내전도 하고 놀이터에서... 나 뭐묘 진짜 연말이애 너무 사랑스러운 그룹이야... 나 진짜... 미치겟어... 나는 말만 하지않아!!! 알고 보니 제노 나때메 힘들어 그럼 날 스스로 부쉴거야 하늘이 넘...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요, 일단 불닭먹다가 면 다 쏟음(**....) 솩 학원에서... 정말 무서워(゚O゚)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구 오늘.... 규리 혜원이랑... 점심 먹음 원프는 아침부터 술 마셨대요~~~ 구경 저 티셔츠 살말 고민했는데... ㅎㅎ 말은 줄일게요 그래도 소감을 말해보자면 엄청 잘 꾸몄네 홍대로 넘어가서... YouTube에서 '긴말 필요 없는 경력 20년 꽃게배 조리장의 명품 꽃게라면│#골라듄다큐' 보기 https://youtu.be/qTBKgdbwRpU2008년 블로그를 시작으로 10여년 넘게 운영하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늘... 위의 덧글 외에도 소개하고픈 글들은 정말 많아요. 저도 더 열심히 최선을... 12월 말 겨울 불국사는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단청도 다 날아간 소박한... 만 말하고 돌아서니 눈물이 한없이 나왔다. 불국사박물관에 들어가 유물 해체작업도... (짜증도 많아짐..) 옹알이도 부쩍 많아져서 조만간 말도 할 것 같아 보여 기대... 요즘 자주 우는 것 같은데 이앓이인가보다 ㅠㅠ 아프지 말고 쑥쑥 크거라 이제... 정말 코엑스 건너편에 있음ㄷㄷ 땅값 개 비싸겠는 생각이 먼저든 나...(=쓰렉...?)... 차라리 물리적인 폭력을 하라고 말하고 싶었다..그게 낫겠어 차라리 좋은회사라서... 전에 말고기연구소 들러서 아점으로 먹을 거 포장했다 말고기육회초밥이랑 말불고기초밥이랑 말고기소세지 맛있긴 한데 소고기 돼지고기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안산...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고.. 내년의 나.. 라고 해봤자 고작 3시간 뒤의 나지만요.. 뭐 아무튼 더욱 발전하는 내가 될게요.. 그냥 형식상 하는 말입니다 ㅎ.. 아무튼... 시장에서 볼거리 구경하고 용두산 공원산책 11월말이었는데도 부산은 따땃해서... 정말... 밖을 하염없이 쳐다봤다 부산에 좋은 숙소 많지만 그레이193 하이오션뷰는... [12월 말] 운동일지 &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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