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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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qjafzh 작성일23-01-03 07:46 조회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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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 앤 뷰티풀>로 프랑소와 오종 감독과 호흡을 맞춰 매춘에 빠진 순진한 10대... 킹덤>, <러스트 앤 본> 등 이름만 들어도 무릎을 탁 칠만한 작품들의 음악 감독으로... 연말에 봤던 <본즈 앤 올>은 사랑의 절대성에 대한 잔혹 우화로 오래 기억에... 쿠팡플레이 영 앤 뷰티풀 (Young & Beautiful, 2013) / 프랑수아 오종 / 쿠팡플레이... ㅋㅋ 어휴 ㅠ 이 장면부터가 심장 부여잡! 영앤뷰티풀 ... ㅋㅋ 아니 이자벨라의 자장가가 5등인게 너무 어이가 업음 x 녹명 의미가 너무 머싯다 ~ ....~그중 위대한 개츠비… ost 라나 델 레이의 영 앤 뷰티풀까지 들으면서 약간 과몰입했던 때 …ㅋ 아무튼 잘생긴 얼굴 오래 보게 작품을 많이 내주시던가 .. 결혼 plz..... 어제 낮잠 4시간 자버려서 새벽에 영앤뷰티풀 봤다 그냥…마린백트 얼굴이 내용입니다… 눈때문에 배달이 안되부난 크리스마스 디저트 사러 ‘직접’ 나갔다왔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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