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 2023년을 살아가는 오타쿠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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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cytpcx 작성일23-01-09 05:53 조회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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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렇게 두근거리지는 않았다(엥?) 내려서 지하철을 탔는데 체육복 입은 남고생들이 자꾸 바닥을 카메라로 찍길래 봤더니 온통 큐알코드였다. 인식이 되나... (물론 옷도 내돈내산..) 저 옷 사고 예쁘다는 칭찬을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했던..... 다니는 남고생의 방학의 삶을 보내다가도 친구가 준 시집에 있는 시가 너무 좋아서 0.... 그 세대 남고생 애창곡이라고 합니다 근데 이래놓고 콘서트 곡은 석-화끈한 노래~ 슥-차분 발라드 이래버려서 슥 나올때마다 네.. 분위기 식히러 나왔습니당.. 계속 이럼... 긴,,장,,했다,,rr 남고생들이 여고생들보다 사진에 목숨 거는 줄 처음 알았다 ㅎㅎ... ㅜㅜ 남고생들끼리만 지냈지만…) 찬조팀도 넘 빵빵했구 난장난전 사업 자체도... 없는 남고생들은 썰렁함을 이기지 못하고 저한테 눈치를 보냅니다 그래서 숲속 놀이터를 데려갔어요 나름 재밌게 놀더라고요 사실 이것도 계획에 있긴 했었음 재밌게... 에버소울 정말 시작부터 나를 냅다 남고생으로 만들어버리는 잔혹함... 뭐 이런... 인연스 트루엔딩 보면 웨이트리스 옷 주던데 도대체 어떤 맥락에서 웨이트리스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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