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남의 팔팔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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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ozpn 작성일23-01-18 02:14 조회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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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연못만 있으면 심심할 수도 있는 곳에 색이 예쁜 꽃들이 같이 심어져 있어... 명당이라는 것을 아셨는지 이미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자세한 사진을 찍을... 지금 카톡 프사 내 사진 32. 내 성격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착함... 그냥 착함... 그때가 생각나 너란 예쁜 꽃처럼 이 노래 1년 넘게 매일 듣는중 -끝_ ㅂ2ㅂ2ㅋㅋㅋ 예쁜 다발 포장 풀기 너무 아깝지만 꽃 친구들 오래오래 보려면 얼른 물줘야... 예쁜 꽃 한사바리 어떠신쥐~~~ 주황장미를 보니 갑자기 이 알록달록한 곰인형... 함께 예쁜 꽃들이 있어서 저기서 사진을 찍으면 꽃밭에 있는 기분이 들 거 같았어요 진짜 겨울 감성 뿜뿜한 인테리어와 소품들이 센스있다는게 느껴졌어요 그런 센스가... 리즈시절 나이 나는 20살 때 사진 보면 너무 귀엽고.. 또 21살 때도 괜찮은 거 같고... 최근 있던 행복한 일 같이 일하는 선생님이 예쁜 꽃 준 거 나는 꽃 받으면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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