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하반기 (마음은 아직도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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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xssszt 작성일23-01-22 11:09 조회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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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테니스, 악기다루기, 뮤직컬 연출 등등 나름 인증 하나 더 예체능에... 내가 좋아하는 위트앤미트 강남역 별로없는 맛집들 중 하나 진짜 강남역 맛없는데... ,, (심지어 시험 전 날 테니스 수업 받으러감 ㅎㅎ 리프레쉬되서 좋았던거 같기도?... 열씨미봤지롱 강남역에서 정혁 민식 웅이랑 우루과이전 봤었는데 조규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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