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렌다 히힛 아령이와 함께하는 4번째 여행~~~~ 장점 : 모든것 단점 : 그런거 없다... 먹기 싫게 생긴 찐빵 별걸 다 소분해서 파는 중!!! 여행용 립스틱과 마스카라까지... 걸 파는 가게?라고 말하면 이해가 쉬울련지 뭐 이런 토핑 ! 앙금이나 가루나 초코... 끊는 곳 건널목이란다 짜잔 저희가 가마쿠라에 와서 산책을 좀 했습니다 바이크... 와인이 종류별루~~~~~~~ 가끔 이런 와인을 파는 곳에 오면 와인? 입문해볼까!??? 싶은... 있는 아령?조명도 분위기 잡아주는데 한 몫하네요 에피타이저? 기본 안주로... 역시 아무것도 안 보였고 젖은 수영복과 수건 때문에 진짜 20kg 아령 들고 가는... Se Llama Peru 직원 추천을 받아서 음식을 시키고 남미에서 파는 국민 콜라인 INCA... 아마 경제불황이라 저렴한 아이템을 파는 곳인 다이소는 오히려 장사가 더 잘 될... 가벼운 아령 등이 있는데요..! 운동을 좋아하는 저는 이 섹션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진짜 파는거 같더라구요 유투부에서 이것만 넣으면 식당찜닭? 이런거 보고... 4kg아령 드는데 별로 안 무거워써…! 맛은 크게 없구여 그냥 탄산에 과일향 달긴 한데 특유의... 왜 파는지도 모르는거야? 로제마라랑 기본 떡볶이 매콤하니 진짜 맛있다구... 명심 명심 나만 사는 세상 아니다 소현아 진심 거의 4개월만에 홈트를 해봤는데요 2kg아령도... 은근 파는데가 없어서(홀케이크로 팔고있음 거의ㅜ) 정말 힘들게 힘들게 알아봐서... 귀엽 덕분에 5키로 아령도 겨우드는 내가 7-8키로 하는 찌구를 들고 유산소운동 했다... 약지 아령으로 찍어버린 사람 누구야 셀프고문 오지구욘... 지금은 괜찮은데 저... 만들어서 파는거???? 비비고의 배신 스팸과 다시다로도 소생이 안되는... 없고 파는 곳도 별로 없어서 먹을 일이 없는 빵 중 하나인 것 같다. 저 블루베리... 다시 아령도 가보실게~ 오늘 사진이 30장이 넘어가길래 평소보다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공사장에도 천이백 원짜리 백반을 파는 함바집이 있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기 전에... 10파운드짜리 아령을 꺼내 나무 뒤에 두고는 나뭇잎 따위를 덮어 숨겼다. 잠깐 웃음이... 고급 주류 부터 소주까지 파는 곳! 이렇게 요즘 핫한 새로, 별빛청하도 다... 예쁜 조명을 아령 같다고 하는 남친... 오랜만에 꾸미고 셀카도 >< 저희가 주문한... 옷 파는곳은 건너편이라고해서 다시 나와서 건너편으로 넘어감 우리 예은이랑... 굳어버린거같다 아령이 없어서 맨몸운동 좀 하다가 매트가 자꾸 움직여서 밖에서... 백화점에 파는 스피커가 있더라구요 항상 지나가면서 봤어서 그런지 브랜드... 약간 아령삘ㅎ 와인의 종류는 정말 정말 많기에 누구의 Needs도 충족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복싱장 옆에 파는 만두 가게에서 주현이는 호빵 사고 나는 김치만두 샀음... 스쿼트 30개의 여파는 굉장했다아아... 앉을 때 어떤 근육을 사용하는지 알게됐다..... 이 아령 모양이 뭔가 했더니 테이블마다 놓여져있는 무드등이었다. 옴마 아령이... 먼저 에일 맥주인 빅 웨이브 1잔씩 하기 주문은 선결제였당 아하 우주파는 1인 쉐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