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나일(감사한 나의 일상) 1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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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nbteb 작성일23-03-23 13:03 조회1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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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려준 강한이 좀 꽂아두다가 버리라고 그랬는데 저렇게 해줘야 잘산다고 말려서 돌려줬다 결혼하고 이런저런 액자 선물 많이 들어와도 다 안보이는 곳에 넣어두고... ㅂㄷㅂㄷ 강한이 새키,,,, 무튼 생일날로 돌아가서 태훙님은 디올 반지를 사주고 싶어했으나 그냥 악세사리를 50정도 주고 사기엔 너무 아까웠던 저 루이비통 방도를... - 2월 27일 월요일 - 회사 건물에 있는 마라탕은 맛있구 법카로 사먹는 공차는 펄 추가 퇴근 하고서 약 1년만에 강한이를 만났다. 너무너무 잘 해낸 기특한 놈 밥 한 번... 아침마다 강한이형 집까지 찾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람승사자 서비스를 원하시는 알감자님들이 있다면 신청해 주세요~ 아침 7시까지 찾아갑니다~~ 세병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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