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예정자에게까지 매달리는 대한민국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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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동 작성일24-07-31 14:54 조회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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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유튜버 영상을 훈련병 고문 얼차려 사망사건때문에 우연히 알고리즘에 걸려서 처음 보게 됐는데, 아마 군대관련 경력을 가지고 있고, 그쪽 내용만 파고드는 유튜버인가 봄.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장교, 부사관, 일반사병 대하기를 인간이하의 기계부품정도로 여기며 최악의 근무여건, 그리고 인권은 커녕 파리목숨처럼 생각하더니 결국은 직업군인들이 우루루 빠져나가는 중인가 봄. 국방부에서 큰일났다 싶으니까 전역 예정자한테도 '다시 생각해주면 안될까? ㅜㅡ'라는 식의 문자를 보낸다고 함. 그러게 있을 때 잘하지
이제 인구절벽 입구인데 앞으로는 어떻게 할려는지 모르겠음. 여군도입은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문제인데 얘기도 안나옴. 정말 외국용병이라도 돈주고 데려와서 우리땅을 맡길 셈인지 한심하기 짝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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