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시신, 살해범 여친이 고양이 사료 찾다가 발견 > 통합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통합 자유게시판

택시기사 시신, 살해범 여친이 고양이 사료 찾다가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진후진 작성일23-10-18 15:51 조회211회 댓글0건

본문

묻힐 뻔했던 잔혹한 잇단 범행이 세상에 처음 드러나게 된 계기는 옷장 속에서 우연히 60대 택시 기사 C 씨의 시신을 발견한 현재 여자친구의 112신고였습니다.

이 여성은 고양이 사료가 떨어지자 사료를 찾으려고 집 안을 뒤지다가 끈으로 묶여있던 옷장 문을 열게 됐고, 짐들 아래에 있던 시신을 발견해 충격 속에서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성은 택시 기사 살인 사건이 벌어진 날 자신의 가족과 함께 A 씨와 식사를 한 뒤 음주운전을 말리는 문제로 다투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5/0001024218?cds=news_edit

어후 여자분 큰일날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앱플레이어 가이드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