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관순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해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사장님 배운 사람 진짜 및틴넘 개존맛 하얼빈에서 곧 개강이라 드뎌 남경 온 칭구 만나러 ~.~ 이날 갑자기 겁나 추워져서 다시 목도리 꺼냄... 하이볼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구암동 소고기 백송 맥주 리스트도, 블랑 1664와 하얼빈, 코젤다크까지 있다니 ! 유성 모임이나, 회식때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