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로 소개할 게임은 라스트 타이드입니다.

배틀로얄 방식의 게임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배틀로얄을 기본으로한 다양한 게임들이 출시하고 있습니다.

라스트 타이드도 수중에서 펼쳐지는 배틀로얄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됩니다.

수중에서 펼쳐지는 방식이기에 상하좌우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명 자기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비안전지대는 타 게임처럼 조금씩 피해를 입는 방식이 아니라

해당 지역에 있으면 상어의 타겟이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기들의 경우에도 수중 방식에 맞게 변형된 장비들이 존재하고 팀을 맺어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모드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가격 대비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은 작품으로 이번 게임VS게임에 소개된 게임입니다.

두 번째로 소개할 게임은 래프트입니다.

뗏목에서 요리도하고 도구도 만들고 낚시를 즐기며 생존하는 게임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것들이나 바닷속, 육지 등에서 아이템을 획득해 생존해야합니다.

배가 고프기도하고 추위를 타기도하며 공격해오는 상어와 맞서 싸워야합니다.

혼자서도 가능하지만 동료와 함께 생존해나갈 수 있습니다.

무한정으로 생존만 하는 것이냐구요? 생존 끝에 엔딩이 있는 게임입니다.

뗏목에서 살아남아보는 것은 어떨까요?